[4·7 재·보궐 선거] 박형준 "우리가 잘한 게 아니라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 / JTBC News

조회수 2880회 • 2021. 0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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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 감사합니다. 아직 개표가 진행된 것이 아니라서 조금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민심이 정말 무섭다는 ...

대표가 진행이 된 게 아니라서 조금 조심스럽게 합니다만은 아 민심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 이번 선거는 에 무엇보다도 아 민심이 이 정권 의 이 실정에 대해서 이 단호한 입장을 표명한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 선거를 치루면서 어여 기계식 모든 아 분노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특히 신인들이 이번 선거에서 음 정말 잘 싸우라 고 격려를 많이 해 줬습니다 그 현장에서 느낌이 심히 오늘 출구조사 에 반영이 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가 잘해서 어 이런 지지를 얻어 따기 보다는 아 국민들이 잘하는 채찍으로 뭐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무튼 개표를 끝까지 이 지켜보고 어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죠 [박수] 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