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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산소호흡기 단 70대 은행 방문 (2021.04.07/뉴스투데이/MBC)

조회수 242990회 • 2021. 0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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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가족들이 병원비 마련을 위해 환자의 적금을 깨려 했는데요. 은행 측이 당사자가 직접 와서 돈 찾아가라 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다음 키워드 보겠습니다. 산소호흡기 달고 은행 방문. 산소호흡기를 달았을 정도면 거동이 굉장히 불편하다는 이야기인데 왜 은행에 간 거죠? -가족들이 환자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서 환자의 적금을 깨려고 했는데요. 은행 측이 당사자가 직접 와서 돈을 찾아가라고 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전북 익산의 73살 남성. 올해 초 갑자기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의식이 거의 없어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치료를 받았는데요. 가족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었겠죠. 가족들은 쓰러진 남성의 5000만 원짜리 적금을 깨서 병원비를 내자고 합의했습니다. 부인과 아들이 함께 은행을 찾았는데요. 은행 측은 아버지가 직접 와서 돈을 찾아가라는 말을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담당 의사가 은행원이 병원 앞으로 오면 환자를 데리고 나가 볼 수 있다고 해주겠다고 말했지만소용없었다는데요. 결국 산소호흡기를 단 아버지가 구급차를 타고 은행을 방문해 돈을 찾았다고 합니다. 은행 측은 만기 적금을 제3자가수령하면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중환자실에 들어가려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받아야 해서 가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가족들은 누구나 이런 일을 겪을 수 있는 만큼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뉴스 터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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