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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압승'에 힘 실린 국민의힘 / YTN

조회수 9346회 • 2021. 04.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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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news

민주당, 어제 출구조사 발표 직후 긴급 대책회의 비공개회의·의원총회 열어…지도부 총사퇴 결정 '대선 전초전'서 참패…대대적 쇄신 ...

참패 그리고 압승 4 7 재보선 민심의 선택은 여야의 희비를 극명하게 갈라 씁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모두 국민의 임부복 아 큰 표차로 이 졌습니다 특히 3년전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민심이 얼마나 돌아선 는 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서울입니다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이렇게 3자 구도로 치러진 당시 선거에서 박 후보는 25개 모든 구에서 1위 얻습니다 보수 표가 나뉜 영향도 있지만 이른바 강남 3구 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어젠 달랐습니다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랑색이 국민의 이미 상징색인 이렇게 빨간색으로 전부 바뀌었습니다 강북지역 등 민주당의 지지 세가 강한 것으로 거론되는 것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부산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오거돈 당시 민주당 후보 넨 16개 모든 9화 군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민주당이 영남 지역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 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젠 국민의 힘 박형준 후보로 표심이 쏠렸습니다 이렇게 16개 모든 9화 궁을 박 후보가 석권해 씁니다 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바 쿠 버 의 전체 투표율 격차는 거의 2배에 달해 씁니다 여야 모두 대선 전초전으로 여기고 사활을 건 만큼 개표 함이 몰고올 후폭풍은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인적 쇄신 정책 노선 보안 야권 발전기 개 평까지 민심을 되돌리려는 쪽과 유지하려는 쪽 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차기 잠룡 들의 행보도 바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는 생물이다 이런 말처럼 누가 본선에 나갈 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또 쉽게 바뀌는 지를 이번에 다시 확인한 만큼 오직 국민을 위한 치열한 정책 경쟁이 펼쳐질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럼 국회 연결해서 4 7 재보선 이후 정치권 움직인 알아보겠습니다 제복을 선거에서 참패한 민주당 결국 지도부 총사퇴 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이 결정됐습니다 반면 압승을 거둔 국민의 힘은 야권 재편과 정권교체 발파를 다지면서 한껏 힘이 실린 모습입니다 선거 다음날 국회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경국 기자 4 국회 입니다 먼저 민주당 상황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지도부가 결국 모두 사퇴 하기로 했죠 네 그렇습니다 재보궐선거 해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민주당 앞서 어젯밤 완 패가 예상된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에 민주당 지도부는 곧장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는데요 하루 드 인 오늘 결국 지도부 총사퇴 를 결정했습니다 아침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화상 의원총회 등을 진행해 논의한 결과 입니다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 은 다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당 으로 거듭나겠다 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대국민 성명 발표 장면 보고 오겠습니다 저희의 부족하므로 국민들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오늘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1000원 사퇴 합니다 국민들께서 됐다고 할 때까지 당대 부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4 전당대회와 원내대표 선거 를 최대한 앞당겨 실시하겠다 고 덧붙였다 는데요 원내대표 선거 는 오는 16일 전당대회 는 다음달 2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도부 총사퇴 와 함께 민주당은 비대위 체제로 전환이 되는데요 신임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 3선 중진인 도종환 의원 이 비대위 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다만 민주당은 이사 공급 대책과 이애 충돌 방지법 입법 등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고 설명했습니다 이른바 미 미 대선 으로까지 불린 이번 선거에서 차가운 민심을 확인한 민주당은 결국 대대적인 쇄신에 넣었습니다 다만 대산 전국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시기 수습 과정에서 개 파 간의 갈등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 경우 민심의 이탈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네 그렇다면 압승을 거둔 국민의 힘 쪽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4 민주당 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입니다 우선 정권 심판론 을 앞세워 서울과 부산을 동시에 탈환 만큼 정권교체 발판이 마련됐다는 분위기가 큽니다 또 임박한 야권 재편 에서도 주도권을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승리를 끌어낸 국민의 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약속대로 오늘 책을 내려 놓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 대한 소회 도 밝혔는데요 국민이 준 값진 승리 고 현 정권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담긴 결과 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국민의 힘에 대한 충고도 잊지 않았는데요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자신들이 승리한 것이라 착각하면서 개혁의 법규를 놓친다면 당원 다시 4분 5열 하고 정권교체와 민생 회복을 이룩할 천재일우의 기회 는 소멸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초선 의원과 청년 조직은 성명을 내고 포스트 김종인 체제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결코 당이 잘해서 거둔 결과가 아닌 만큼 청년들이 외면하고 특정 정장의 책 특정 정당의 기대는 이른바 영남 꼰대 당을 탈피해야 한다는 겁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정권에 대한 심판 성격이 컸던 만큼 승리에 도취해 아지 말라는 충고를 보다 명심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단일화를 이뤄 냈던 국민의 당 안철수 대표도 야권 해 승리 보다는 민주당의 패배로 봐야 한다 며 혁신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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