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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모아보기] "20일 전에도…" '전조' 보였던 스토킹, 왜 못 막았나 / JTBC News

조회수 8451회 • 2021.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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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1. 서울의 아파트에서 김태현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비롯해 세 모녀를 살해한 사건, JTBC는 지금부터 이 사건을 '김태현 스토킹 살인 ...

서울의 아파트에서 김태현이 스토킹 하던 여성을 비롯해 새 모녀를 살해한 사건 jtbc 는 지금부터 이 사건은 김태현 스토킹 살인사건이 라고 부릅니다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부각돼 한다는 점 또 스토킹 범죄 의 심각성을 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씁니다 절 주제는 범행 당일의 김태현이 피해자의 집으로 향하기 직전 모습이 담긴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아 그리고 우발적 이라는 김태연의 주장과 거리가 있는 당시 현장에 상황도 취재했습니다 먼저 송영 기잡니다 지난달 23일 오후 5:07 쯤 김태원이 서울 노원구에 항상 가 지하로 들어갑니다 흰 가방을 매고 손에는 비닐봉지를 들고 있습니다 김 씨는 피해자 중 큰딸이 자주 가던 곳으로 알려진 지하 피시방에 15분쯤 머물다 나왔습니다 세 모녀를 살아야 하기 직전 포착된 모습입니다 경찰은 이 때 이미 김씨가 근처에 마트에서 훔친 경기를 가방이나 비닐봉지에 넣어 놓고 있던 걸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이후 김씨는 걸어서 5분거리 인 피해자들이 사는 아파트로 같습니다 당시 아파트 cctv 영상에 따르면 김씨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피해자들이 사는 곳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 곧장 10층에 내렸습니다 이후 물건 배달을 온 것처럼 가장의 집안으로 들어갔고 작은 딸을 살해했습니다 밤 10시 반쯤 귀가 너만이 a 씨와 그로부터 20분쯤 뒤 집으로 돌아온 큰 탈 역시 살해 당했습니다 김태현의 체포될 당시 상황을 목격한 한 주민은 a 씨가 발견 당시 외투를 입은 채 큰 방에 쓰러져 있었다 고 전했습니다 작은 딸을 살해한 뒤 5시간 동안 집 안에 숨어있던 김씨가 a 씨가 귀가 하자마자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큽니다 피해자 3명 모두 정동 매개 지나는 목 부분에 치명상을 입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세사람을 해치는 과정에서 자신이 훔쳐 흉기는 물론 집안에 있던 흉기 도 사용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범행이 끝난 후 자율의 시도한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갈증 이나 냉장고에 있던 물과 우유 맥주를 마셨다고 심술 했습니다 jtbc 송우 형입니다 김태현 이 치밀하고 또 계획적으로 움직였던 정황들을 도 새롭게 취재했습니다 피해자가 인터넷 메신저의 올린 사진에서 택배상자에 적힌 집주소를 본 뒤에 범행 한 달 전부터 집중이 를 만들었습니다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걸 봤다는 주민도 있습니다 범행 전에 이렇게 집요하게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 스토킹을 했던 겁니다 박병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태우는 범행 전에도 피해자들이 살던 아파트를 수차례 잦았습니다 처음 목격된 건 지난달 초 였읍니다 아파트 성과인 분이었습니다 음 5 4 비슷한 시기 김태원을 본 사람은 또 있습니다 한 아파트 관계자는 범행 20일 전쯤 김태희 의 저녁 6시에서 11시까지 1층에서 계속 기다리는 걸 봤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지 물어보자 10층에 사는 여자 친구가 오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다 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피해자도 지인에게 보낸 메시지의 서 김태희 찾아오는 데 따른 두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지인에게 감긴 카카오톡 메시지 에서도 자꾸 다른 전화 번호로 연락이 와 받지 않죠 김태희 마시마 길이 잘 생각해 라는 말을 했다 고도 했습니다 피해자가 실수 로 노출한 사진 속 회사에서 주소를 확인하고 집요하게 스토킹을 해 온 겁니다 김태원이 범행 직전 휴대전화로 급소 위치를 검색하고 흉기를 준비한 것도 계획된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줍니다 범행 후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고 보니 휴대전화 메신저를 삭제 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경찰도 김태원 의 신상을 공개하며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다 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내 명을 모두 투입해 김태엽 면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김태원 의 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이번주 검찰에 사건을 넘길 예정입니다 jtbc 박병현 입니다 김태현은 이번 범행에 앞서 1년 관 동안 두 차례 성 범죄를 저질렀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둘다 벌금 2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런 처벌은 김태현 에겐 전혀 경고가 되지 않았던 걸로 보입니다 두번째 성범죄 재판 결과를 통보 받았을 때 김태현은 이미 이번 피해자를 스토킹 하고 있었습니다 박태인 기자입니다 신상 공개 결정 이후 기자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김태원은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1 가족들에게 하고 숨어 없으니까 일단 회의가 들게 미안하지 않아요 정말 완공하고 이렇게 그건 너 김 시린 반성하고 있다고 했지만 2번 범죄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건물입니다 지난 2019년 11월 김태원은 이곳 장애인 화장실 칸에 숨어 며 칸을 붙여봤습니다 김태현은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이 건물 지하 1 pc 방을 자주 찾았습니다 몰래 진입해 여성을 훔쳐보던 여자 장실 도 바로 이건 논의 1층입니다 예 [음악] 김씨는 지난해 다 월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두 달 만에 다시 성 범죄를 저지릅니다 미성년자에게 전화로 음란 행위를 해 또 기소가 됐습니다 지난해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같은 사람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최근 2년 사이 2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겁니다 김씨에게 성범죄 전과 가 있고 피해자가 미성년자 했지만 법원은 이번에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9일 이 판결 결과를 통보 받았습니다 살인 사건을 저지르기 나을 전입니다 이번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상황을 고려하면 성범죄로 재판을 받으면서 또 다른 범죄를 국내 한 셈입니다 없든 맥락에 버려야 한다는데 이게 전염 경고가 되지 않고 본인한테 그야 효과에 대해서 전혀 없었던 거거든요 그러면 같은 202 h 마트 무슨 의미 겠어요 또 해도 됐단 사인 일수도 있어요 jtbc 박태인 입니다 이렇게 스토킹 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더 흉악한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토킹 단계에서부터 확실하게 경각심을 심어 줘서 다음 범행을 미리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동안 사례를 보면 집행유애 나 벌금형으로 쉽게 풀려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토킹 처벌 법이 지난달의 국회 문턱을 넘긴 했지만 과연 피해자를 제대로 보호할 수 있는지를 놓고 는 여전히 물음표가 붙어 있습니다 우선 민 기자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로 걸어가는 여성을 한 차량이 따라갑니다 화장실에서 나온 여성을 차량이 뒤 쪘습니다 지난달 23일 여성 a 씨는 처음 마주친 남성이 50km 가까이 뒤따라오는 피해를 겪었습니다 파출소로 가서 신고했지만 경찰은 남성을 돌려보냈습니다 c 군 라킨 일이 벌어야지 잉어의 소스 라이타 크레타 편성이 미안하니까 사야 된다는 곳 지난해 기준 스토킹 신고는 하루 평균 13건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간 스토킹 은 경범죄로 분류돼 1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이조차도 신고된 10건 중 한 것만 처벌되는 실정이 얻습니다 90% 는 처벌을 피했습니다 솜방망이 처벌이 라는 지적이 있다라고 2주전 스토킹 처벌 법이 22년 만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제호 대 5년 이하의 징역형을 내릴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범죄를 막기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 입니다 새로운 법에 선 지속적 이거나 반복적으로 스토킹 행위 를 하는 것만 범죄로 정의합니다 a 씨를 쫓아와 떤 남성 역시 1회에 그치기 때문에 새로운 법으로 처벌 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느라고 야키 가리고 예가 마시는게 히트 과정에 의해 다시 쭉 가야 된다 이게 말이 안 되는 법 으로 지켜줘야 할 피해자를 너무 좁게 정해 놓았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피해를 당한 사람만 피해자 이고 가족 같은 주변 이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스토킹을 당하는 사람의 주변 사람들까지 그 생활상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까지 이제 pla 정릉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 결국 더 2 얼마나 적극적으로 적용할 지는 수사기관과 사법부 의 몫입니다 스토킹 처벌 법 은 오는 9월 부터 시행됩니다 jtbc 뭐 선민 입니다 김태한 스토킹 살인 사건을 범죄심리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에 5일 성 교수가 나와 있습니다 예 어서오세요 그냥 아세요 보니까 김태현이 이렇게 3명의 목숨을 빼앗은 뒤에 현장에서 사회가 너무 놓고 또 그 사이에 냉장고에서 음식물도 꺼내 먹었다고 하는데요 이걸 놓고 이번 사건의 성격을 좀 알 수가 있지 않을까요 일반적으로 이제 살인자 같은 경우는 그 사례를 재질로 난 뒤에 신속하게 현장을 이탈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예 근데 이제 2번 같은 경우는 그 세 명의 피해자의 시신을 옆에 놔두고 2박 3일 동안 있으면서 일상적인 활동을 했단 말이죠 먹고 자고 그리고 이제 뭐 마시고 않은 이런 것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 이 사람이 원래 좀 내성적인 그런 성격에 다가 의사결정에 있어서 여러가지 어떤 문제점이 있지 않느냐 왜 그러냐면 범죄를 저지르면 자수 라든가 아니면 자기가 도 줄 하거나 또는 뭐 어떤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이런 어떤 그 방향이 설정이 돼 있어야 되는데 경찰이 신고 자들과 함께 그 현장을 들어올 때까지 그대로 있다가 그때서야 자기에 대해서 어떤 그자 행위를 했다 라고 한다면 이 사람이 일은 벌려놓고 사태를 수석을 잘 못하는 그런 어떤 산객의 소유자가 아닌가라고 추정이 됩니다 예 친분이 끝 김태헌 이 게임의 단체 대화방에서 피해자로부터 모욕을 당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그러니까 보면은 원인을 피해자 쪽으로 돌리고 있는 상황인데 그리고 이후에는 뭐 살인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런 스토커의 범죄심리 는 좀 어떻게 분석을 해야 될까요 일반적으로 이제 스토크 라고 하는 것은 이 가해자가 피해자의 대해서 관심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그 상황에서 여러 어떤 좋아한다 라고 하는 그런 메시지를 조 쓸 가능성이 크고 그 피해자는 그것을 거부하거나 무시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특히 이번에 이제 문제가 됐던 그 단톡방 에서 자신을 무시했다고 하는 것은 그는 주관적인 판단이 고 사실은 단톡방 에서 무시를 당했다 라고 해서 사람을 3명씩 이나 살이 한다 라고 하는 것은 일반인들이 장당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거죠 그렇죠 그러니까 내가 너를 좋아했는데 어떻게 남들 앞에서 이렇게 모욕을 줄 수 있느냐 라고 하는 그런 어떤 생각에서 모든 책임 이번 사태의 있는 모든 책임은 자기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피해자에게 있다 이렇게 볼 가능성이 큽니다 예 그리고 앞선 저희 보도를 해서 봤듯이 이번 사건 전에 1년 반 동안 두 차례 성범죄를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게 확인이 됐는데요 앞선 이런 성범죄 들이 이번 살인 사건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어떤 좀 영향이 있을까요 연관 관계가 좀 있을까요 어 직접적인 연관관계를 우리의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제 보통 일반적으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 평상시에 성적 환상을 어 두 번에 걸친 그것도 사실 드러난 것만 2번 이직도 다른 것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성범죄를 통해 가지고 개인의 성적 환상을 키웠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직접적으로 3명을 살해한 사건과 의 연관 생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라고 단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예 스토킹 범죄 에 대해서도 연구를 해 주셨는데요 스토킹 범죄 가 다른 범죄들 보다 더 위험한 점이 있다 하면 어떤 게 있을까요 어 일반적으로 이런 그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어딘 어린 시절부터 애착이 라고 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요 애착의 반대가 이제 그 불린 데 즉 다시 말해서 부모로부터 거부를 다 하거나 또는 뭐 뭔가 그 분리를 다하거나 는 이런 것들이 있어서 어떤 사람과 만나게 된다면 그 사람이 겁을 하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열등감과 거부감 또는 분노 좌절 이런 것을 가지고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 피해 되는 사람들은 전혀 인식을 못하는 가운데 자기 스스로가 내면적으로 그런 분노를 키워 나가다가 예 일어 아주 극단적인 공격 행위 로 변질될 수 있다고는 그런 측면에서는 사실은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 다라고 우리가 묘사를 할 수가 있죠 예 그렇군요 아마 답을 찾기가 좀 어려운 점이 수도 있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이번 사건을 보면서 분노하고 또 불안해 하는게 이렇게 생각지도 않았다 가 또 가전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에서 정말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1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냐 도대체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이런 답답함도 있는데요 너는 그 이전까지는 이제 스토킹 범죄 가 경범죄로 해가지고 야간 8만원 정도 가 태를 만 내면 해결이 됐었는데 지난 그 3월 24일 국회 번에 의해서 에 스토킹 범죄 처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돼 가지고 지금 이제 만약에 그렇게 행위를 하게 된다면 3년 이하의 징역 그리고 3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너 또 흉기를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면 5년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으로 강화 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법적인 문제 고 개인적으로 이제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 그러면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어떤 그 지나친 친절을 보내 베푼다 등 가 그렇게 되면 그 쪽에서는 주관적으로 다르게 해석을 하는 거죠 예 아 나에게 어떤 그 성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있구나 그래서 이런 사람들 같은 경우는 소희 자존심은 굉장히 강하고 자존감은 굉장히 낮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주의 사람들하고 소통을 하는 그런 관계가 단절돼 있는 사람은 원인이 판단해서 본인이 결심하고 본인이 결행 을 해 버리니까 그런 상황에서 이런 그 종류의 매수도 깅 범죄가 극단적인 사례 로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렇게 보고요 그래서 이제 사회적인 고립 이라든가 단절을 어떤 식으로 좀더 이렇게 줄일 수 있을 것인가에 개인이 어떤식으로 처리를 해야 될 것이냐 1 이런 것들이 에 추가적으로 연구가 되어야 될 것으로 봅니다 예 뭐 지금 경찰이 수사 중이고 오늘부터는 프로파일러 4명도 아마 투입이 됐다고 하니까요 검지를 분석하다 보면 과연 무엇이 문제이고 또 어떤 숙제가 있는지 좀 더 명확해질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죠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에 5일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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