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문에 엽기적 학대…잔혹했던 이모 부부 (2021.04.08/뉴스투데이/MBC)
조회수 52357회 • 2021. 04. 08.
10살 조카를 이모부가 무수히 폭행하고 심지어 물고 문까지 에서 숨지게 한 사건 그 학대 영상과 검찰 수사기록을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어쩌면 이럴 수 있는지 전해 드리기 가 소모 할 정도의 내용입니다 정상 빙 기자가 보도합니다 10살 서연이가 숨지기 3시간 전 이모가 직접 찍은 동영상입니다 눈 주방과 8 곳곳은 시커멓게 멍들어 얻고 파이는 벗은 채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이모는 차가운 목소리로 손을 올리라고 명령합니다 아 al 엉덩 같아 해요 개 공포에 질린 서연이는 팔을 올리려 애쓰지만 한쪽 팔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캐스팅이 평당 하세요 공소장에 는 영상 이후에 잔혹한 물고문 상황이 담겨 있습니다 이모는 먼저 욕조에 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연이의 양손을 몸 뒤로 모아 보자 교와 빨래줄 로 묻고 비닐 봉투로 다리까지 묶었습니다 그리곤 머리를 욕조에 넣었다 빼기를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이모 가칭 을 눌러 물에 담그면 남편은 바 동 거리지 못하게 다리를 잡았습니다 이것도 모자랐던 지 손을 앞으로 고쳐 묶고는 서연이의 머리를 욕조에 다시 넣었습니다 이날 물고문 은 50분간 계속됐습니다 정신을 잃은 서연이는 결국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때는 이날 만이 아니었습니다 이모부 후에 공 소장은 끔찍한 학대로 가득합니다 새벽 3시 알몸으로 불 꺼진 것이 해서 손을 들고 서 있게 하고 역시 알몸으로 욕실 바닥에서 빨래를 시키거나 물을 뿌리고 손을 묶은 뒤 하이를 벗겨 창피를 당하 라며 걸을 세웠습니다 학대는 갈수록 자극해 줘 지난 1월엔 서연이 에게 태영 비닐봉지 안에 들어가 강아지 병까지 먹게 했습니다 서연이가 제대로 먹지 않자 이모는 왜 핥아먹는 야 그거 아이스크림 아니다 입에 쏙 넣으라 고 소리쳤습니다 이런 일이 하루에만 3번이나 반복되었습니다 사망 전 날에는 팔을 들지 못하는 서연이 에게 연기를 한다 며 파리채로 4시간 동안이나 때렸습니다 서연이는 전신이 멍 투성이 얻는데 심지어 목에도 파리채 자국이 선명했다 씁니다 이같은 앞 때는 이모부가 찍었다가 삭제한 20개 가까운 영상의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재판에서 여전 조카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정상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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