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검색 엔진

[선택 2021] 서울시장 보궐선거…이 시각 투표소 (2021.04.07/뉴스데스크/MBC)

조회수 7721회 • 2021. 04. 07.

채널

MBCNEWS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은 역대 재보궐 선거 중 가장 높았습니다. 과연 오늘, 본 투표의 참여 열기는 어떤지, 서울과 부산 지역 투표소를 ...

이번 선거의 사전 투표율은 역대 재보궐선거 중에 가장 높았습니다. 과연 오늘 본 투표의 참여 열기는어떤지 서울과 부산 지역 투표소를 차례로 연결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서울 합정동 투표소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윤상문 기자, 아직 투표하는 분들이 꽤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잠시 뒤면 투표가 마감되는데요. 오후 한때 한산했던 투표소는 종료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다시 붐비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는 퇴근길 직장인들이 많아 보입니다. 지금 투표소에 도착하시면 종료 시간인 8시를 넘기더라도 대기표를 받은 경우 투표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본투표는 사전 투표와 다르게 거주지 주변의 지정된 투표소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사전 투표와 착각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사 근처 투표소를 찾았다가 발길을 돌린 직장인들도많았습니다. 이번 재보궐선거도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유행 속에 치러졌는데 발열 체크하고 위생장갑을 끼는 등 방역에도 철저히 신경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자가 격리 중인 유권자들도 증상이 없다면 저녁 8시 이후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만 자가 격리자 3700여 명이 투표하겠다고 미리 신청했습니다. 오늘 저녁 7시를 기준으로 서울시장 투표율은 54.4%인데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로 59.8%, 가장 낮은 곳은 금천구로 48.5%였습니다. 크고 작은 소동도 있었는데요. 서울 마포구에서는 투표함에 부착된 특수 봉인지를 떼어낸 50대 남성이 붙잡혔고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오세훈 후보를 암살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합정동 투표소에서 MBC 뉴스 윤상문입니다.

추천

적중 고수의 관심 종목 20210407

이데일리TV

조회수 139회 • 2021. 04. 07.